새끼여우 Ordinary People

이유림 | HD | 28분 | 칼라 | 극영화 | 2007년작

시놉시스
별거중인 아내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옛 동료들은 자신들을 버리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박종모는 회사로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사랑과 상처 때문에 망설인다. 망설이는 박종모에게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사랑과 상처를 기억하는 여기자가 찾아온다.

연출의도
우리는 모름지기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미덕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생존 앞에서 사랑과 상처와 지켜야 될 미덕은 어쩔 수 없이 외면되고 포기하며 힘이 없어질 때,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혼동되고, 고민되며 성찰하게 되지만, 생존보다 강력한 것은 결코 없게 된다. 여기자가 박종모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생존 앞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보통의 사람이다. 그녀는 박종모를 기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자가 박종모를 기억하는 로맨틱한 방식. 그것에 대한 비난. 이것은 로맨틱한 영화이다.

스탭&캐스팅
연출: 이유림
각본: 이유림
제작: 안혜윤
촬영: 신민재
미술: 이은지
편집: 이영림
동시녹음: 조수진
음향: 개화만발스튜디오
출연: 이규회, 오대환, 최경만, 이안나, 홍석만, 염재승, 김시정, 김수환

필모그래피

이유림
2007 <새끼여우 ordinary people> HDV (HD 상영) / color / 28분
2006 <낫시리아 Nasiriyah> digi-beta, color, 26'39"
2004 <크레인, 제4도크 A Beautiful Wife> DV 6mm, color, 17min.
2004 <거침없이, 해피엔드 The Happy Ending, with Fear> 16mm, color 7min.
2004 <유서 The Will> DV 6mm, color, 30min, 다큐멘터리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7 11회 인권영화제 국내상영작2007 인디포럼 신작전
2007 24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 르노삼성상
2007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비정성시 섹션
2007 제17회 포커스온 아시아-후쿠오카국제영화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