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약국 Nongmin Pharmacy

김태일 | DV6mm | 42분 | 칼라 | 다큐멘터리 | 2008년작

시놉시스
농촌으로 들어가 농민약국을 만들어 가는 약사들의 활동을 김은숙 약사와 연출자의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랜 노동으로 한두가 이상의 병을 앓으면서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은 치료받고 약을 타는 일들조차 쉽지 않는 일이다.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 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공동체 생활과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 하는 약사들의 생활을 통해 농민약국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활동을 기록하는 연출자의 고민을 주관적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연출의도
열악한 환경 속에 농민을 위한 농민 손으로 만들어지고 약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농민회의 적극적인 연대로 운영되고 있는 농민약국.
이제 10년 넘게 해남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활동하기 까지 지난했던 과정과 지금의 현실을 돌아보며 새로운 변화를 위한 조용한 걸음을 성찰해보고자 한다.

필모그래피

김태일 KimTae Il
2008 <농민약국> 연출
2005 <안녕사요나라> 연출
2004 <길동무> 연출
2004 <새로쓰는 한국기록영화> 연출 영상자료원
2003 <나도 노동자이고 싶다> 연출
2000 <4월9일> 연출
1998 <22일간의 고백> 연출
1996 <풀은 풀끼리 늙어도 푸르다> 연출
1995 <분단을 넘어선 사람들> 연출
1993 <원진별곡> 연출 - 오오사카 예술제 초청 상영

상영&수상
2008 제19회 정동진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