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만수무강 Long Live His Majesty

연출: 김경만
DV 6mm | 13분 | 흑백 | 다큐멘터리 | 2002년작

시놉시스
대한뉴스는 공보처에 의해 매주 제작된 선정적인 정부 선전영화이다. <각하의 만수무강>은 그 중 이승만의 재위 기간 중에 만들어진 대한뉴스를 샘플링으로 해서 만들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매일 생일인 남자’로 등장한다.

연출의도
전체주의적이라는 이유로 북한에 적대적인 사람들이 전제군주였던 이승만은 ‘국부 이승만’으로 찬양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전체주의와 개인숭배는 북한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모든 사람들을 군인으로 만들었던 박정희의 시작은 모든 사람들을 자기 백성으로 만들어 버린 후 왕좌에 올라앉은 이승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스탭&캐스팅
연출: 김경만
제작: 김경만
편집: 이혁래, 김경만
녹음: 이혁래

필모그래피
김경만 KIM Kyung-Man
2002 <각하의 만수무강>
2000 <우린 봉사한다-나는 아저씨들에게 어떤 연기를 시켰나>

수상&상영
2003 제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3 인디포럼2003
2002 제2회 대화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