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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회를 함께 했던... 이제는 옛 사람으로...2020-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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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수형! ^^ 저 김효석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벌써 21년 전 입니다. ^^

강릉를 갈 때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홍보와 현수막을 볼 때마다 그 옛날의 열정과 밤을 새우며 영화를 보던 젊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행사도우미로서 자리 안내, 집기 정리, 바닦에 앉아서 관객과 함께 영화보던 우리들... 이 모든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요. 벌써 21년이나 지났습니다. 잘 지내시죠??

전 경기도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작은 영화 제작소'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만드는 스텝의 삶을 학생들에게 경험해 보게 하려고 이렇게 옛날의 추억을 더듬어 찾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올 코로나 19로 많은 제약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함께 영화를 보고 공유하고 다양한 대화의 장을 만드는 일에 힘을 내세요. ^^

올해는 저의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이 되어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되어 정동진에 가서 함께 참여 해 보려고 합니다. ^^

광수형! 영화를 좋아하고 부끄럼이 많았던 제가 이제는 형과 함께 나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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