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2007 JIFF Section 2

모두가 외로운 별 Everybody Lonely Star

한병아 | BETA | 10분 | 칼라 | 애니메이션 | 200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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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하나씩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세 친구,사랑을 떠나보내는 여자,넘어져도 혼자 일어나야 하는 아이,자살을 결심하고 탑꼭대기에 오른 한 남자.결국 모두 모여 나른한 휴식을 함께 한다.

연출의도
‘해결될 수 없는 외로움’.결국엔 속 시원한 답이 없고, 혼자서 그것을 극복하거나 혹은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나름의 해결을 구한다. 혼자만 앓고 있는 거창한 철학적 고민들이 쓸모없는 몽상에 지나지 않아지기도 하고, 괴로웠던 번민들은 단순한 물리적 욕구에 한순간 볼품없어 지기도 한다.출발점도 이유도 다르지만,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해결 될 수 없는 외로움과 번민의 정체를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토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스탭&캐스팅
연출: 한병아
애니메이션: 한병아, 이선정, 이진영, 임수연
배경: 한병아
캐릭터: 한병아
편집: 한병아
음향: 박재록
음악: 박재록

필모그래피

한병아
2006 <모두가 외로운 별>
2006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리더필름제작
2004 <찔레꽃>
2002 <이상한나라>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7 인디포럼
2007 SICAF
2007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2007 플랫폼 국제영화제 경쟁부문(USA)
2007 대만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6 인디애니페스트 - 대상

밥묵자 Bab Mook Ja

민성아 | Digi-BETA | 11분 | 칼라 | 애니메이션 | 2007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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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함께 밥을 먹습니다.우리는 가족입니다.

연출의도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가 좁쌀을 부리로 콕콕 찍어 먹는 것을 들여다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달리 하는 일 없이 그저 보이는 모든 것에 부리 질을 하는 모양을 보고 '고놈 참 단순하다' 생각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마주보고 같은 음식을 먹으면 밉던 놈도 짠해지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는 것 같은 밥 먹기의 은근한 힘을. 밥 먹기는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열게 해주는 마술 같은 일입니다.

스탭&캐스팅
연출: 민성아
스토리: 민성아
캐릭터디자인: 민성아
애니메이션: 민성아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작곡: 한상협
배경: 박민범, 민성아
목소리: 강연우, 박영숙

필모그래피

민성아 MIN Sung-ah
2007 <밥묵자 Bab Mook Ja> digi-beta, color, 10'40"
2005 <자연으로 Face of Peace> beta, color, 8min.
2003 <손수건> digi-beta, color, 5min.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7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2007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7 부산국제콘텐츠유니버시아드

Loup Garou

박지혜 | DV6mm | 6분 | 칼라 | 애니메이션 | 2007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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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박물관에 ‘루가루’라는 이름의 거대한 늑대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그 엄청난 덩치 때문에 괴물로 여겨졌던 루가루.이 루가루의 박제가 밤만 되면 살아 움직인다는 소문에 사람들은 두려워 하는데..

연출의도
인간의 일방적인 편견과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는 괴물을 만들어 낸다.

스탭&캐스팅
연출: 박지혜
각본: 박지혜
미술: 박지혜
애니메이션: 박지혜
편집: 박지혜
음향: 이원덕

필모그래피

박지혜
2007 <루가루>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우리는 KTX승무원입니다 We are Railway crew of KTX

공현숙 서효정 옥유미 | DV6mm | 30분 | 칼라 | 다큐멘터리 | 200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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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서비스 직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항공기 스튜어디스에 견주어 그 명성이나 대우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KTX승무원. 그 명예와 자부심을 쫓아 전국의 능력 있는 젊은 여성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그곳에는 명예나 자부심이 아닌 고된 노동과 임금착취, 인간적 모멸감만이 있었다. 2006년 2월, 파업과 동시에 해고통고를 받은 승무원들은 용산에 숙소를 정하고 기나 긴 합숙 투쟁에 들어간다.그해 8월, 오마이뉴스 PD로부터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찍어보라는 제안을 받고서효정, 공현숙, 옥유미, 세 명의 KTX 승무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30분짜리 영화는 왜 그녀들이 낯선 투쟁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출의도
서효정_우리가 왜 파업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일반인들의 이해 부족과 오해가 많았다. 영화를 통해 이 부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공현숙_어쩔수 없는 현실에 굴복하기 보다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고 파업은 이를 가능케 한 시간이었습니다.그런 시간을 떠올리면서 작업했습니다.옥유미_간단합니다. 우리는 왜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는가!

스탭&캐스팅
연출: 공현숙, 서효정, 옥유미
프로듀서: 김정훈
제작: 오마이뉴스

필모그래피

옥유미, 서효정, 공현숙
2006 <우리는 KTX승무원입니다>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7 인천여성영화제
2007 제주도여성영화제
2007 서울여성영화제
2006 서울국제노동영화제

도둑소년 The Little Thief

민용근 | 35mm | 26분 | 칼라 | 극영화 | 200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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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15세의 소년. 한쪽 눈에 있는 동그란 점만 빼면, 그저 평범해 보이는 중학생이다. 소년은 학교에서, 편의점에서.. 언제나 무언가를 훔친다. 그게 때론 돈일 수도 있고, 햇반일 수도 있고, 스팸일 수도 있다. 아무 두려움 없이, 죄책감 없이 계속되는 그의 도둑질. 그러나 아무도 그가 ‘도둑소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연출의도
좀처럼 마음을 읽어내기 어려운 표정. 어느 어린 소년에게서 그런 표정을 느낀 적이 있었다.상처가 깊어지고 아물기를, 얼마만큼 반복해야 그런 표정이 나오는 것일까.이 영화는 그런 ‘표정’에 관한 영화이다.반복되는 클로즈업 속에 담겨진 미세한 행위들과 무표정. 그 속에서 소년의 마음이 느껴지길 바란다.

스탭&캐스팅
연출: 민용근
각본: 민용근
프로듀서: 이지연
조연출: 이영화
촬영: 나희석
편집: 왕애경, 민용근
조명: 윤동우
음악: 노형우
믹싱: 김수덕
동시녹음: 이호봉, 정인호
미술: 전여경
출연: 조유한, 박소희, 이진숙

필모그래피

민용근 MIN Yong-keun
2006 <도둑소년 The Little Thief> 35mm, color, 26'10"
1998 <봄 Spring> 16mm, color, 18min.
1997 <엄마와 전도사 Mother &Preacher> video, b/w, 20min., 다큐멘터리
1997 <엄마, 미안해요 Mom, I'm Sorry> 16mm, color, 15min.
1996 <주말 The Weekend> 16mm, b/w, 9min.

수상&상영
2007 제9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7 제2회 삿포로국제단편영화제 (일본)
2007 인디포럼
2007 제3회 페스타지아아시안영화제 (루마니아)
2007 비필름더언더그라운드영화제 경쟁부문 (미국)
2007 제14회 그라나다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스페인)
2007 제16회 아스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미국)
2007 제29회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프랑스)
2006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2006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단편부문 후보
2006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일반부 -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