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2006 JIFF

전쟁영화 War Movie

박동훈 | 35mm | 22분 | 칼라 | 극영화 | 2005년작

시놉시스
1965년, 결혼 적령기의 유정과 학송.
오늘은 선을 본 후 네 번째 만남.
이름도 거창한 국제중앙다방에서 쑥스러운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지점에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찾게 된다.

연출의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거부하고 싶은 것들,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단절시키고 싶은 것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것들,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다.
허탈하다면 허탈하다고 할 수 있는 이 감정, 이 느낌을 비틀어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

스탭&캐스팅
연출: 박동훈
각본: 박동훈
촬영: 김태한
조명: 김태한
편집: 유성엽
작곡: 박기헌
사운드: 이정용
미술: 백경인
캐스트: 정승길(정학송), 김지인(박유정)

필모그래피
박동훈 PARK Dong-hoon
2005 <전쟁영화 War Movie> 35mm, 22min.
2002 <사이에 두고 In Between> 35mm, 25min.
2000 <Looking for...> 35mm, 15min.
1996 <연결 Connection> 16mm, 38min.
1993 <어머니 Mother> 16mm, 30min.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22회 로스앤젤리스아시안퍼시픽영화제 단편부문
2005 제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5 제2회 CJ 아시아인디영화제
2005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 관객상
2005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2005 제4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우중산책 Walking In The Rain

임순례 | 35mm | 13분 | 칼라 | 극영화 | 1994년작

시놉시스
미모가 특출 나지도, 어느 하나 뛰어난 재주도 없는 평범한 노처녀 정자는 30이 넘었지만 현실적인 감각보다도 항상 꿈과 환상에 젖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 변두리 극장 매표원이다. 무더운 여름 어느 날, 극장을 비울 수 없는 정자는 극장을 찾아오기로 한 맞선남을 하루 종일 기다린다. 정자의 기대는 번번이 어긋나고 잠시의 낮잠 끝에 정자는 영화에서 나옴직한 남자를 쫓아 잠시 극장 밖으로 산책을 나온다. 때마침 장대비는 쏟아지고…
남자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비를 흠뻑 맞은 채 다시 극장으로 돌아온 정자의 앞에 드디어 맞선남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연출의도
이 영화는 혼기를 놓쳐버린 한 노처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누구나 많은 꿈과 이상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현실은 항상 이 꿈을 배반하기 마련이다. 칙칙하지만 또 우리의 현실일수 밖에 없는 상황을 지하소극장이라는 공간에 배치시켜보았다. 이 영화에서 거의 대부분의 연기자를 아마추어로 기용하였고 카메라나 조명에 있어서도 최대한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하려고 의도하였다. 거칠고 소박하지만 사실적이고 꾸밈이 적은 자연스러운 화면을 바랐기 때문이다.

스탭&캐스팅
연출: 임순례
조연출: 박경희
제작: 임순례
각본: 임순례
편집: 박곡지
음악: 문승걸
사운드: 오세진

필모그래피
임순례
2001 <와이키키 브라더스>
1996 <세 친구>
1994 <우중산책>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1995 이태리몬테카니니영화제
1995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1995 홍콩국제영화제
1995 프리부룩국제단편영화제
1994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 대상, 프레스 상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Nothing’s gonna stop us now

윤성호 | 35mm | 21분 | 칼라 | 극영화 | 2004년작

시놉시스
부산에 내려온 장훈은 감정이 남아 있지만 준아에겐 배터리가 없고,
회사원 곽기현씨는 성조기를 흔들지만 미 대사관은 말이 없으며,
아트시네마는 잠시 문을 닫지만 소라와 한받의 신념은 시작된다.

연출의도
예술과 연애의 공통점은 둘 다 일종의 응석이라는 점이다.

스탭&캐스팅
연출: 윤성호
프로듀서: 윤성호, 권상준
각본: 윤성호
촬영: 권상준
편집: 문관규, 노유정
동시녹음: 조예진, 김태호
음향: 사운드웨이
메이킹: 이정민
캐스트: 장훈, 박혁권, 홍성아, 장선진

필모그래피

윤성호
2004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특별초청작
제10회 인디포럼 폐막작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Senef 2005 초청
RESFEST 2005 초청
대구단편영화제 상영
프랑스 튀 코트 영화제 초청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특별전 초청
루마니아 국제독립영화축제 초청

스케이트 Skate

조은령 | 35mm | 10분 | 칼라 | 극영화 | 1997년작

시놉시스
시골 큰 아버지네로 와 살게 소녀. 혼자 샛강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어느 소년을 만난다. 얼음판에 글을 써서 소녀의 이름을 묻는 소년. 소녀는 대담하지만 소년은 대꾸하지 않는다.
소년의 침묵의 이유를 깨닫고 도망치는 소녀. 얼음이 녹을 때쯤 소녀는 그 장소로 돌아온다.

연출의도
나는 처음에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장애인을 처음 대할 때 느끼는 어색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 한 장애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로 인하여 많은 다른 종류의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장애에 대 해 잘 알지 못하고 장애로 인하여 겪어야 했던 인생의 골을 미처 이해하지 못함으로 어색하고 미안한 순간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촬영 이틀째가 지나서야 보영이가 느끼는 감정이 내 마음속에 풀지 못한 숙제처럼 깊이 남아있었던 안타까움이라는 연결고리를 깨닫게 되었다.

스탭&캐스팅
연출: 조은령

필모그래피
조은령
1999 <생>
1997 <스케이트>
1996 <가난한 사람들>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1998 칸느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초청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쇼킹패밀리 Shocking Family

경순 | DV6mm | 111분 | 칼라 | 다큐멘터리 | 2006년작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쇼킹패밀리>는 가족 안에서 상실되어가는 자기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가는 20, 30, 40대 세 여성의 시선을 기록한 성장영화“

20대 세영 / 촬영감독 “가족이 대체 뭐 길래....”
난 깨질 것 같은 하늘이 참 좋다. 이럴 땐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떤다.
하지만 요즘은 친구를 만나도 재미가 없다. 방안에 처박혀서 혼자서 노는 게 더 좋다.
늙었나? 집에서 독립한지 일 년이 넘었지만 엄마는 수시로 날 불러들인다.

30대 경은 / 스틸 “자유를 찾다”
난 혼자 산다. 500에 20짜리 반지하지만,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게 참 좋다.
제일 좋은 건 늦잠을 잘 수 있고 밥 먹고 싶을 때 밥을 먹어도 된다는 거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것. 나 2년 전에 아들과 남편을 두고 집을 나왔다...

40대 경순 / 감독 “관습에 찌든 세상을 거부한다”
친구들이 가족문제를 이야기하면 난 가끔 단호하다. 이혼해! 그리고 종종 가르치려든다.
게다가 싱글로 사는 게 즐겁다고 거짓말까지...
잠에서 깨면 내 옆엔 두 마리의 고양이와 딸이 있다.

빈센트 / 영어 강사 “난 입양아에요”
한국 사람들 혈연, 가족 되게 중요하다고 하지? 그런데 그건 국내용 인가봐?
제기랄, 한국을 사랑 하냐고? 왜?

연출의도
“가족은 늘 개인의 존재를 망각한다.
국가는 자주 그 ‘가족’을 이용한다.
그리고 개인은 종종 국가와 가족의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상실한다.”

스탭&캐스팅
기획: 경순
제작: 빨간눈사람
감독: 경순
조감독: 자경
촬영: 세영
스틸: 경은
음악: 지은
사운드: 용수
CG: 재훈
편집: 경순
프로듀서: 주영

필모그래피

경순
200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다큐/111분/DV) 연출
2004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2001 <애국자게임>(다큐/90분/DV) 연출
1999 <민들레>(다큐/60분/DV) 연출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 옥랑상
제7회 전주 국제영화제 - 관객 평론가상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제2회 인천여성영화제
제3회 포항 여성영화제
제8회 청주 여성영화제
제7회 제주 여성영화상영회

가희와 BH Gahee & B.H.

신동석 | DV6mm | 22분 | 칼라 | 극영화 | 2006년작

시놉시스
고시공부에 집중이 안 된다며 막무가내인 BH.
덕분에 가희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일기를 쓴다.

연출의도
나이 좀 먹으면 사라지는 것들.

스탭&캐스팅
연출: 신동석
각본: 신동석
촬영: 백윤석
미술: 박혜련
사운드: 채은혜
음악: 이용범
편집: 이영림
캐스트: 박진강(가희), 강병화(BH), 이미영(어린 가희)

필모그래피

신동석 SHIN Dongseok
2006 <가희와 BH> DV6mm color 6min.
2004 <물결이 일다 Stirring Ripple> 16mm color 22min.
2000 <Morning> DV color 6min.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6 제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 최우수작품상, 촬영상
2006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2006 제2회 InDPand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In The Cold Cold Night 01_Prologue

기채생 | DV6mm | 19분 | 칼라 | 다큐멘터리 | 2006년작

시놉시스
1996년 12월 28일 부산대 앞 라이브 클럽 <bone>.
기타 치는 친구 공연을 촬영했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찍는 단순한 기록이었다.
2006년 3월 4일 부산대 앞 라이브 클럽 <Queen>.
'서스펜스'라는 밴드의 공연을 촬영했다.
부산 지역 인디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 때문이었다.

연출의도
기억하는 것과 기록하는 것 그리고 반복되는 것.
그 사이에서 우리들은 아직 갈팡질팡한다.
이 영화는 부산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샤리'한 인디 문화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프롤로그이다.

스탭&캐스팅
제작: 미디어창작집단 토룡
연출: 기채생
촬영: 기채생, 김건우, 정영미
구성: 기채생, 김건우, 정영미
편집: 기채생, 김건우, 정영미
음악: 김태진

필모그래피
기채생 Scratch
2006 <In The Cold Cold Night 01_Prologue> 연출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졸업의 이론과 실제 The theory & practice of graduation

강승표 | DV6mm | 14분 | 칼라 | 극영화 | 2006년작

시놉시스
대학 4학년이자 취업생인 세 명은 내일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 수업을 너무 안 들어서 내일 시험을 못 봐 F학점을 맞게 되면 졸업이 취소되고, 취직도 취소되게 된다. 이들은 내일의 시험 대비를 위해 밤에 모이는데…

연출의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되는, 시험을 보기 싫다는 생각을 행동화시켜보고 싶었다.
그러나, 개인이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현실속의 시스템은 돌아간다.

스탭&캐스팅
제작: 최원석
연출: 강승표
각본: 강승표
조연출: 박한진
촬영: 허성
녹음: 전호식
스틸: 이미랑
연출부: 구민정, 이은경, 남준석, 안승우
촬영부: 선솔지
제작부: 이정주, 성세진, 양중모
사운드믹싱: 양정우 (개화만발)
캐스트: 이화룡(강사), 최지훈(명중), 이희준(두만), 김경민(성수), 장정애(조교), 이희준(아버지목소리)

필모그래피

강승표 KANG seung-pyo
2006 <졸업의 이론과 실제> 각본, 연출
2003 <사색> 각본, 연출
1999 <알> 각본, 연출
1998 <의도하지 않은...> 각본, 연출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6 부산 디지털 컨텐츠 유니버시아드(BUDI 2006) 본선

동방불패 Dong-Bang Will Never Die

최윤희 | DV6mm | 20분 | 칼라 | 극영화 | 2006년작

시놉시스
수진은 신문구독신청을 하고 청소기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청소기만 공짜로 챙기려던 수진의 계획은 신문지국 남자를 만나면서 엉키게 된다.
과연 수진과 효진 자매는 청소기를 차지 할 수 있을까?

연출의도
알고 보면 세상은 음모로 가득 한 곳.

스탭&캐스팅
연출: 최윤희
각본: 최윤희
선곡: 최윤희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촬영: 신예인
편집: 신숙
조명: 최달아
녹음: 송인영
미술: 한아름, 송기조
캐스트: 한지은(수진), 장지인(효진), 홍석연(청하일보지국장)

필모그래피

최윤희 CHOI Yun-hee
2006 <동방불패 Dong-Bang Will Never Die> DV 6mm, color, 19'40"
2004 <그 여자는 원래 그래 She Is Beautiful> DV 6mm, color, 13min.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6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누구나 그렇다는 trivial feelings

윤강로 | 16mm | 6분 | 칼라 | 극영화 | 2006년작

시놉시스
여자는 밖에 있고, 다른 여자는 안에 있다.

연출의도
일상적인 공간에서 느껴지는 사소한 감정들은 쉽게 지워지지만 솔직하다.

스탭&캐스팅
프로듀서: 김정석
연출: 윤강로
각본: 윤강로
편집: 윤강로
제작: 윤강로
촬영: 김미영
촬영부: 김무유, 이천근
조명: 김바다
동시녹음: 문병용, 이다운
사운드: 곽영식
제작부: 조훈, 박찬
연출부: 최진영, 곽효순, 서하나
캐스트: 김선아, 김진

필모그래피

윤강로
2006 <누구나 그렇다는>
2005 <적막한 안심>

수상&상영
2006 제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6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 비평가 주간 상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