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2001 JIFF

호모파베르 Homo faber

연출: 윤은경|김은희
16mm | 15분 | 칼라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충식의 아버지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다. 정확하게 7시만 되면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하고 매일매일 공부한 것을 체크하는 아버지 때문에 숨막혀하지만 반항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충식은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 무엇이냐고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집안은 갑작스런 공포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복습하지 않은 자에 대한 아버지의 징벌은 점점 가혹해지고 충식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만의 총복습을 시작한다. 철길에서 장난치며 가지고 놀던 작은 못 하나가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의 손에 쥐어진다면 무엇으로 발전되는 것일까...

연출의도
아버지를 사랑한다. 어머니를 사랑한다.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가장 잔인해질 수도 있는 집단은, 바로 가족이다. 그를 닮고 그녀를 닮고 그리고 나를 닮은 존재들 속에서, 증오는 늘 사랑의 반사광이며 애증은 때로 견딜 수 없는 분노로 폭발한다. [호모 파베르] 속의 극단적인 인물들은 어쩌면 현실 속에서는 보기 어려운 존재들일 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감정의 실타래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풀리지 않은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위트홈이라는 얼개 뒤에 감추어두었던 관계와 권력의 모습을 과장과 희화화, 심리적인 사운드와 만화적인 스타일을 통해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스탭&캐스팅
연출: 윤은경, 김은희
제작: 윤소희
조연출: 이용연
각본: 윤은경, 김은희
촬영: 제창규
편집: 한승룡
조명: 제창규
녹음: 성지영
음악: 최의경
미술: 최용석
출연: 안재홍, 박지일, 정미설

필모그래피
윤은경
2000 < 호모 파베르> 16mm, 15min.
1998 < 양치기> 16mm, 15min.
1998 < 노원의 아이들> video, 16mm. 다큐멘터리
1997 < 따닥따다닥> 16mm, 6min.
1997 < 여사, 송봉숙> video, 15min.

김은희
2000 < 호모 파베르> 16mm, 15min.
1997 < 여우비> 16mm, 5min.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치열한 전투 Serious Battle

연출: 부성철
16mm | 17분 | 칼라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1996년 9월, 훈련병 성민은 발목에 이상이 생겨 군인병원으로 후송된다. 자대배치에 중요한 참고가 된다는 서류에 특기로 무엇을 쓸 것인가 고민하던 성민의 운명 앞에 [잠수함 공비침투사건]이라는 민족적 비극이 끼어드는데...

연출의도
1. 마초들의 술자리 농담으로도 우익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를 걱정하는 순수한 의도
2. 군인은, 혹은 남자는 왜 꼭 용감해야만 하는가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는 불순한 의도
3. 관객들이 이 영화를 재미있어 했음 좋겠다는 순박한 의도

스탭&캐스팅
연출: 부성철
각본: 부성철
편집: 부성철
촬영: 최찬민
조명: 하연주
음악: 김준석
사운드: 최성록
출연: 황준하(성민), 남윤명(헌병), 최우성(공병)

필모그래피
부성철
2001 < 치열한 전투> 16mm, 17min .
2000 < 솜사탕> 35mm, 8min .
1999 < 늦은 여름> 16mm, 15min. 공동연출
1999 < 탬버린 맨> DV 6mm, 25min. 공동연출
1999 <5분만 시간을 주시겠소> (Give Me 5 Minutes) DV 6mm, 13min.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5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01 제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 장려상
2001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2000 서울 넷 페스티벌
2000 제4회 부천국제영화제
2000 Manheim-Heidelberg 국제영화제

외계의 제19호 계획 Plan 19 from Outer Space

연출: 민동현
16mm | 15분 | 흑백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초등학생인 안경, 겁보, 뚱보는 학교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고등학생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도망가던 중 한 허름한 폐건물에 숨어들은 그들은 고등학생을 피해서 점점 깊숙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그 건물에선 누군가가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그들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연출의도
이 이야기는 내가 어린 시절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했던 상상 속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것이다. 또한 존경하는 멜리에스 선배의 스타일을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영화문법과
나름대로의 나의 표현을 섞어서 만들어 보았다.

스탭&캐스팅
연출: 민동현
제작: 민동현
기획: 민동현
각본: 민동현
기획: 오지영
라인프로듀서: 황호설
촬영: 김천석
조명: 조기현
편집: 문인대, 민동현
세트디자인: 김홍구
의상: 김은영
사운드디자인: 이성진
사운드믹싱: 김수덕
음악: 김진환, 김진형
분장: 박현옥, 김지영, 원영요, 이은아, 황성미, 최수영
조연출: 이일환
연출부: 김가영, 박정희, 최은두
출연: 황현욱(안경), 하동욱(겁보), 송제석(뚱보), 문소리(처녀귀신), 도정욱(프랑켄슈타인), 이정민(드라큐라), 이일환, 황호설, 서현난, 이명화, 김주완, 최호진, 박상희, 김보희, 문인대, 홍순환, 홍성진, 권봉국

필모그래피
민동현
2001 < 외계의 제19호 계획> 16mm, B&W, 15min.
1999 < 옥수역> video, color, 10min. 다큐멘터리
1999 < 지우개 따먹기> 35mm, color, 17min.
1998 < 따> video, color, 13min.
1998 16mm, color, 5min 30sec.
1998 < 파수꾼> video, color, 10min. 다큐멘터리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13회 끌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2001 제5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01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2001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2001 제6회 인디포럼
2000 제3회 노르웨이 BUFF 국제청소년아동영화제 - 심사위원 대상
2000 제15회 이란 국제 청소년 영화제
2000 제19회 웁살라 국제 단편영화제
2000 제49회 멜버른 국제영화제
2000 제30회 지포니 국제아동영화제 - 2등상
2000 제5회 인디포럼
1999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키키브라더스 waikikibrothers

연출: 임순례
35mm | 105분 | 칼라 | 극영화 | 2001년작

시놉시스
막다른 길… 그러나 되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출장 밴드를 전전한다. 팀의 리더 성우는 고교 졸업 후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수안보로 가던 중 색소폰 주자 현구는 밤무대 밴드 생활에 희망을 버리고 아내와 자식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고교시절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지금...

수안보에 도착한 성우는 고교시절 밴드를 하며 꿈을 나눴던 친구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순수했던 친구들은 어느새 생활에 찌든 생활인으로 변해있다. 약국을 하고 있는 민수는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있고, 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수철은 환경운동가가 되어있는 인기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마찰을 겪으며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다. 성우에게 음악의 지표였던 음악학원 원장은 알콜 중독에 빠져 출장밴드를 하는 폐인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성우의 첫사랑이었던 인희는 남편과 사별하고 트럭 야채 장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성우는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며 이들의 변화에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현재의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수안보에서..

여자를 좋아하는 올갠주자 정석은 여전히 여자들을 꼬시며 문제를 일으킨다. 강직한 드러머 강수는 목욕탕의 때밀이 아가씨에게 연정을 느끼지만 정석만큼의 재주가 없어 데이트 한번 변변히 못하는데... 정석이 때밀이 아가씨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게 된 강수는 정석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큰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대마초에 손을 대게 된다. 결국 강수는 밴드를 떠나고 밴드가 해체 위기에 놓이자, 성우는 급하게 음악학원 원장을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여자 문제로 계속 골치를 앓는 정석과 알콜 중독이 심각한 원장과 팀을 이끌어가는 것은 성우에게 버겁기만 하다.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고단한 현실에서 어린 시절의 꿈 맞닥뜨린 성우에게 이제 선택이 남아있다. 계속 밤무대 밴드 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현구나 강수처럼, 또는 민수, 수철, 인기처럼 음악을 접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것인가?

연출의도
없음

스탭&캐스팅
연출: 임순례
제작: 이은
부제작: 이우정
제작투자: 석동준
각본: 임순례
촬영: 최지열
조명: 임재영
미술: 오상만
편집: 김상범
음악: 최순식, 김민우
사운드: 김석원
동시녹음: 한철희
소품: 이종국
의상: 한혜숙, 홍정희
분장: 이부남
현장사진: 김진원
포스터사진: 오형근
광고디자인: 임근영
제작팀장: 신철
조감독: 조승희
국내마케팅책임: 박재현
해외마케팅: 조은정
해외세일즈: Paul Yi
웹마케팅: 화이트T.F
출연: 이얼(성우), 박원상(정석), 황정민(강수), 오광록(현구), 오지혜(인희), 류승범(기태)

필모그래피
임순례
2001 < 와이키키 브라더스>
1996 < 세친구>
1994 < 우중산책>
1993 < 세상밖으로> (여균동 감독) 연출부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왜 만들어요?

연출: 최은정
DV 6mm | 6분 | 칼라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문에 구멍이 뚫려있다. 그것 때문에 짜증스러워하지만 다음날 구멍은 없어진다.

연출의도
영화를 대하는 일이 몹시 짜증스럽고 귀찮을 때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오래된 연인처럼 영화를 가까이 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다. 아무 이유 없이 다가왔다가 제멋대로 사라지는, 결코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는, 퉁명스러운-영화를 붙들고 있는 나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스탭&캐스팅
연출: 최은정
촬영: 조영제
편집: 조영제
조연출: 박정화
출연: 이지현, 김지영

필모그래피
최은정
2000 <영화, 왜 만들어요?>
1999 <닫힌문>
1998 <영조는 왜 달리는가?>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애국자게임

연출: 이경순|최하동하
DV 6mm | 90분 | 칼라 | 다큐멘터리 | 2001년작

시놉시스
태초에 애국이 있었다. 그 영생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누군가는 민족과 국가란 공동체에서 얻은 신분과 부귀를 영원히 그의 자손에게 대물림하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민족과 국가란 공동체의 당위성과 개인의 가치를 초월하는 그 존엄성을 끝도 없이 창조하고 되뇌어야만 한다. 태내에서부터 세뇌된 모든 이들의 삶과 행동에서 영원히 자기 복제되는 순환의 고리... 영생하는 애국의 원동력은 그 순환의 고리에서 온다.

연출의도
많은 애국적 논의들과 담론들이 한국 땅에 무성하다. 민족과 조국이라는 실체 없는 유령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하여 사회 전 구성원을 세뇌시키며 나아가 광신집단을 만든다. 자유민주주의를 참칭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있는 많은 "자유민주주의자"들을 이 영화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스탭&캐스팅
연출: 이경순, 최하동하
제작: 이경순, 최하동하
촬영: 안종현, 서경태, 이경순, 최하동하
편집: 이경순, 최하동하
애니메이션: 윤재우

필모그래피
이경순, 최하동하
1999 <민들레> 공동연출
1996 <실연에 관한 짧은 필름> 최하동하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 관객상

새천년건강체조 New Millenium Gymnastics

연출: 권경원
16mm | 15분 | 칼라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학교는 공사 중이고, 아이들은 싸가지가 없고, 동료선생님들은 싸늘하게 바라보고, 그 어떤 설레바리를 쳐도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는 체육선생님. 달콤한 낮잠의 와중에 검은 옷의 노란 정령이 찾아오는데...

연출의도
이 영화에는 지뢰가 있다. 상투적인 상징의 게임 속에, 풍자와 냉소 따위가 지우지 못하는
삶의 그늘 아래에......이건 정말 비밀인데, 사람은 알고 보면 모두 다 사람이다.......펑!

스탭&캐스팅
연출: 권경원
각본: 권경원
편집: 권경원
선곡: 권경원
촬영: 고명욱
조명: 고명욱
사운드: 정지영
미술: 유은주
애니메이션: 유은주, 전영찬
출연: 김뢰하(체육선생님), 유정현(본드소년), 신미경(여선생님)

필모그래피
권경원
2001 < 새천년 건강 체조 New Millenium Gymnastics> 16mm, 16min.
1999 < 초차촐라 ChoCha Chola> DV 6mm, 25min.
1999 < 세기말 게임> DV 6mm, 25min. 다큐멘터리, 공동연출
1999 < 늦은 여름> DV 6mm, 14min. 공동연출
1998 < 울다가 웃으면 What happen in my asshole?> 16mm, 5min.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미미 mimi

연출: 임창재
DV 6mm | 10분 | 칼라 | 극영화 | 2000년작

시놉시스
미미는 인형이다. 미미는 전령이며, 메신저다. 그런 미미가 지구에 내려오게 되고,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의 미진하나마 로맨스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수많은 사람사이에서의 의미 찾기는 막바지에 이르고 미미가 본 것은...

연출의도
없음

스탭&캐스팅
연출: 임창재
각본: 임창재
촬영: 임창재
편집: 임창재

필모그래피
임창재
2000 < 미미 Mimi> DV 6mm 10min
2000 < 정화되는 밤 Transfigured Night> 16mm 16min
1999 < 아쿠아 레퀴엠 Aqua Requiem> 16mm 27min
1998 < 눈물 Lachrymal> 16mm 20min
1996 < 오버미 Over Me> 16mm 18min
1994 < 오그 Org> 16mm 13min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2000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링반데룽 ringwanderung

연출: 박종영
16mm | 14분 | 칼라 | 극영화 | 2001년작

시놉시스
밤등산에서 링반데룽(안개, 폭우, 폭설, 피로 등으로 산에서 방향 감각을 잃고 같은 지역을 맴도는 등산 조난 용어)에 걸려 벼랑으로 떨어진 세 친구. 이틀 후 깨어난 도연에게 친구들은 맨날 똑같은 말과 똑같은 행동만 한다. 처음엔 자기를 놀리느라 그런 줄 알고 도연은 화를 내지만...

연출의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똑같은 옷만 입고, 똑같은 음식을 먹으며,
똑같은 사람과 똑같은 대화만 나누며 산다면 어떨까? 그렇게 날마다 반복 생활을 한다면 권태를 넘어 공포감마저 들것이다. 링반데룽에 걸린 주인공은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바로 우리 자신을 상징한다.
< 링반데룽 Ringwanderung>안개, 폭우, 폭설, 피로 등으로 방향 감각을 잃고 같은 지역을 맴도는 것을 말하는 등산 용어. 링반데룽에 빠져 버리는 기상 조건은 산에 눈이 내릴 때와 지형적으로 기복이 적은 장소에서 일어나기 쉽다. 또한 등산 자가 피로에 지쳐 사고력이 둔해지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릴 때나 야간까지 등산을 무리하게 연장하는 경우에 일어나기 쉽다. 링반데룽을 일명 환상 방황이라고도 말한다.

스탭&캐스팅
연출: 박종영
각본: 박종영
프로듀서: 안동학
편집: 경민호
촬영: 이강민
조명: 이귀봉
미술: 윤은아
사운드: 나상인
출연: 김도연(도연), 최미애(친구1), 임성희(친구2)

필모그래피
2001 < 꽃섬-Flower Island> 제작부
2001 < 링반데룽> 16mm, 14min.
2000 < 해변으로 가다-Bloody Beach> 연출부
2000 인터넷 영화 조감독
2000 < 숨은 창 닫기 High and Dry> 16mm, 12min. 조연출
1998 < 세븐틴-Seventeen> 연출부 (스크립터)
1997 < 백수 스토리-Baeksu Story> 촬영부
1997 <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촬영부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

등대지기 lighthouse keeper

연출: 김준기
beta | 9분 | 칼라 | 애니메이션 | 2001년작

시놉시스
작은 섬의 가로등과 등대 켜는 일을 하는 등대지기 두보. 섬사람들은 두보의 가로등에서 불을 옮겨 집안을 밝히고 가로등 덕분에 밤길을 다닐 수 있지만, 순진하기만 한 두보를 멸시하고 괴롭힌다. 하지만, 즐겁게 등대까지 밝히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책상에 앉아 책을 펼치는 두보. 그는 즐겁게 점자책을 읽어 내려간다.

연출의도
당연하다는 듯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작고 많은 혜택.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런 분들의 노력과 일 또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스탭&캐스팅
연출: 김준기
각본: 김준기
편집: 김준기
사운드: 김준기
음악: 장경민

필모그래피
김준기
2001 < 등대지기> Beta, 9min.
1996 < 큐빅> Beta, 3min.
1995 < 생존> Beta, 3min 30sec.

수상&상영
2001 제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1 제6회 인디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