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전승철 125 JEON Seung-chul

박정범 | HD | 20분 | 칼라 | 극영화 | 2008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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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하나원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탈북자 승철에겐 모든 것이 낯설다. 휑한 임대 아파트에서 멍한 일상을 보내는 승철. 승철을 담당한 형사는 공장에 승철을 소개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길가에 버려진 옷장을 발견한 승철은 미련스럽게 옷장을 짊어지고 아파트로 돌아온다. 허름한 옷장만이 덩그러니 놓인 차가운 집 안, 찾아온 형사가 술에 취해 잠들자, 남겨진 승철은 추위를 피해 좁은 옷장 안으로 들어간다

연출의도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내려온 탈북자들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무게에 눌려 극빈층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여기 승철의 일상을 통하여 이 들의 어둡고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스탭&캐스팅
연출: 박정범
프로듀서: 전승철, 박정범
각본: 유보라
촬영: 김영성
편집: 허선명, 조현주
조명: 김희재
믹싱: 송인태
녹음: 김정숙
미술: 김계영
출연: 박정범(전승철), 박영덕(박형사), 황병국(공장장)

필모그래피

박정범 PARK Jungbum
2008 <125전승철 125 JEON Seung-chul> HD, color, 20'51"
2001 <사경을 헤매다 Templementary> 16mm, b/w, 30min.

수상&상영
2009 제1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08 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2008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2008 제22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일본)
2008 필라델피아국제독립영화제 (미국)
2008 스트라스부르그국제영화제 (프랑스)
2008 앵커리지국제영화제 (미국)
2008 제7회 제주영화제 - 최우수작품상
2008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 심사위원특별상
2008 인디포럼
2008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